확진 판정을 받은 외국 정상에게 위로 메시지를 보낸 건 이번이 처음.
트럼프는 지난 6개월 동안의 코로나19 대응이 '성공적'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.
트럼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방역당국의 권고를 무시해왔다.
밥 우드워드 기자의 신간 '격노'에 등장하는 일화다.
트럼프를 인터뷰한 밥 우드워드의 신간에 나온 내용.
밥 우드워드의 신간 '격노'에서 공개된 새로운 사실들.
트럼프는 폭로 내용을 시인하면서도 자신은 잘못한 게 없다고 주장했다.
제임스 매티스 전 국방장관의 측근이 쓴 책이다.
트럼프가 곧 시작될 방위비분담금 협상에 앞서 한국을 압박하고 있다.
그는 44년 전 워터게이트 스캔들로 대통령을 끌어내렸다.
"나는 그가 일종의 민주당원이라고 생각한다."
벌써 9쇄를 찍었다.
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지경이다.
이 관계자는 책의 내용이 일부 공개된 후 전화를 걸어왔다고 한다.
"그들은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지 않다."
'전설의 기자'가 '공포 : 백악관 트럼프' 출간을 앞두고 첫 TV 인터뷰를 했다.
백악관의 '어른'으로 불려왔다.
측근들 사이에서는 ”잠복조직이 깨어났다”는 문자가 돌고 있다.
적나라한 내부고발이 나왔다.
폭발적인 증언이 담긴 새 책이 곧 나올 예정이다.